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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타모니카 공사중 개스 유출 긴급 대피

샌타모니카에서 29일 공사 도중 개스가 유출돼 도로를 폐쇄하고 65가구가 대피했다.

샌타모니카 소방국은 이날 오전 11시40분 스탠포드 스트리트 1100블록, 립톤애비뉴 인근에서 개스관 작업중 천연 개스가 유출됐고 남가주 개스회사 응급 대응팀이 긴급 출동해 수리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주민들과 상인들에게 대피를 요청했지만 특별한 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사고로 립톤 애비뉴의 센티넬라 애비뉴~스탠포드 애비뉴 구간이 통제돼 교통체증이 유발되기도 했다.


장병희 기자 chang.byunghee@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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