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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85 교통참사 운전자 ‘차량살인’ 혐의로 기소

“위험한 차선 변경으로 전복”

I-85 귀넷 구간에서 6명이 숨지는 참사를 일으킨 밴 차량의 운전자에게 6개 항의 차량살인 혐의가 적용됐다.

로렌스빌에 있는 중독치료센터(We Are Living Proof: 우리는 산 증인) 소속인 이 차량은 지난 24일 I-85와 I-985 분기점 인근에서 전복돼 타고 있던 16명 중 6명이 사망하는 참사를 일으켰다. 또 운전자를 포함, 10명은 부상을 입었다. 전복된 차량에서는 불길이 치솟았고, 일부 목격자들이 탑승자들을 차량 밖으로 끌어내려고 시도했으나 성공하지 못했다.

당시 차량을 운전한 모니카 엘리자베스 매나이어(32)는 차량살인 혐의와 함께 난폭 운전, 부적절한 차선변경, 차량에 의한 중상 초래 등의 혐의도 받고 있다.

사고 경위에 대해 귀넷 카운티 경찰은 29일 발표한 보도자료를 통해 “수사관들의 조사결과, 매나이어가 I-85에서 I-985 고속도로로 위험한 차선 변경을 시도했으며, 그로 인해 차량이 옆으로 전복됐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 조사를 마무리하지 못하고 있다. 밴 차량은 I-85 북쪽 방면을 향하고 있었고, 미확인 차량이 갑자기 밴 앞에서 갑자기 차선을 바꾸면서 매나이어가 차량을 통제하지 못해 옆으로 전복된 것으로 경찰은 파악하고 있다.

경찰은 충돌 당시의 상황을 증언해줄 목격자를 찾고 있다. 제보는 귀넷 경찰 사고 조사팀 678-442-5653으로 하면 된다.


김태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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