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크오브호프 5개 지점 정리…가주 LA시티센터점 포함
뱅크오브호프가 올 1분기에 전국 지점 정비를 완료하면서 지점 수가 53개로 줄었다.대상 지점은 캘리포니아 LA 지역의 시티센터점을 포함해서 롤랜드하이츠와 토런스 패션타운점 등 3곳이 포함됐고 일리노이주 나일스점과 워싱턴주의 린우드 지점이다.
은행 측은 지점 정리안 발표 당시 “지점 축소를 통해 2020년 4분기 일회성 세전 비용 310만 달러가 발생하고 2021년 1분기부터 연간 260만 달러의 비용절감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진성철 기자 jin.sungcheol@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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