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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 20억불 초대형 개발,42층 주거용 타워 등 10개 빌딩

콘도 572세대·아파트 949유닛

LA 다운타운에 아트 디스트릭트 인근에 다운타운에서 진행된 부동산 개발 중 사상 최대인 20억 달러 규모의 초대형 개발 프로젝트가 추진된다.

덴버에 본사를 둔 부동산 개발사인 ‘콘티넘파트너스’는 리틀도쿄 마켓 플레이스 남쪽 창고 자리 7.6에이커에 15억~20억 달러를 투입할 ‘4가/센트럴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1890년대 지어진 냉동 창고 시설을 소유한 ‘LA 콜드 스토리지’ 사와 파트너십을 맺은 콘티넘은 해당 부지에 42층 주거용 타워를 포함한 10개의 빌딩을 지을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최종적으로 시 정부의 승인이 나면 향후 2년 이내에 공사를 시작해 이후 5~7년간 단계별로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최종적으로는 10개 빌딩에 572세대의 콘도와 949세대 아파트가 들어서고 이 중 216세대는 저소득층을 위한 물량으로 배정된다. 또 68개 객실을 갖춘 호텔과 공원이 들어서며 총 40만 스퀘어피트 규모의 사무공간도 마련된다. 현재 LA 다운타운의 오피스 공실률이 17% 이상인 상황에 대해 팰콘 CEO는 “이미 소니, 애플, 워너 등이 관심을 보인다”며 “LA의 노후한 오피스 빌딩을 대신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류정일 기자 ryu.jeongil@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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