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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식당들 RRF 접수 지원"…CDS, 한글·영어 자료 제공

"서류대행 수수료 사기 주의"

CDS는 한인 요식업체들의 RRF 신청을 돕고 있다. [CDS 제공]

CDS는 한인 요식업체들의 RRF 신청을 돕고 있다. [CDS 제공]

크레딧카드 프로세싱 업체 CDS가 식당 회생 그랜트(Restaurant Revitalization Fund·이하 RRF) 지원에 나섰다.

27일 CDS는 “모두 286억 달러가 투입되는 RRF 프로그램이 드디어 이번 주말부터 등록을 시작한다는 발표가 있었다”며 “신청 자격이 있는 사업장마다 사전 준비로 분주한데 CDS는 전화(800-371-5109)로 연락을 주시면 한국어와 영어로 된 자료를 즉시 제공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의 여파로 어려움을 겪은 업소들은 그동안 1, 2차 급여보호프로그램(PPP)을 비롯한 정부 지원에 의존했지만, 수혜 범위가 넓어 급속한 기금 고갈 사태를 겪은 바 있다. 그러나 이번 RRF는 수혜 대상을 식당, 바 또는 식사와 음료를 제공하는 업소로 특정해 업소당 최소 1000달러부터 최대 500만 달러까지 무상으로 지원하는 그랜트 방식이어서 한인 요식업계의 관심이 컸다.

특히 PPP는 은행 등을 통해 신청했지만 RRF는 사업주가 직접 중소기업청(SBA) 웹사이트(www.sba.gov/restaurants)를 통해 신청하는 방식으로 바뀌어 접수 개시일부터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CDS 측은 “업주 신상정보와 회계자료가 필요하기 때문에 미리 회계사 등의 도움을 받아 사업주가 직접 신청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서류 대행을 미끼로 수수료 등을 요구하는 사기 사례도 있어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류정일 기자 ryu.jeongil@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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