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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은행, 역대 두 번째 규모 호실적

순익 1666만불 기록
예금고 55억불 넘어

한미은행이 사상 두 번째로 좋은 분기 실적을 기록했다.

은행의 지주사 한미파이낸셜콥의 실적 발표에 따르면, 은행의 1분기 순이익은 1666만 달러(주당 54센트)로 직전 분기의 1433만 달러보다 16% 증가했다. 부실대출로 순이익이 급감했던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609%나 불었다. 월가 예상치인 주당 42센트보다 12센트나 많다. 특히 사상 두 번째 최대 분기 실적이라고 밝혔던 지난해 3분기의 1634만 달러(주당 53센트)도 앞서며 기록을 갈아치웠다.

은행 측은 정부의 중소기업 지원책인 ‘급여보호 프로그램(PPP)’을 포함해서 신규 대출과 크레딧 손실 감소 등으로 인해서 호실적을 거뒀다고 설명했다.

총자산 규모는 64억3840만 달러로 전년 동기의 56억1769만 달러와 비교해서 15% 성장했다.



PPP와 경제피해재난대출(EIDL) 덕에 총예금고는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하며 55억 달러를 넘었다. 48억1715만 달러인 대출은 지난해보다 6% 늘었지만, 직전 분기보다는 1% 감소했다. 총자산순이익률(ROA)은 1.08%로 다시 1%선을 회복했고 3.09%의 순이자마진(NIM)은 전분기 보다 소폭 하락했다.


진성철 기자 jin.sungcheol@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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