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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 역사 교육 의무화…뉴욕주 상원서 법안 발의

뉴욕주 모든 공립학교에서 아시안아메리칸 역사교육을 의무화하는 법안(S.6359)이 발의됐다.

존 리우(민주·11선거구)·토비 앤 스타비스키(민주·16선거구)·케빈 토마스(민주·6선거구) 뉴욕주상원의원 등이 공동 발의한 이 법안은 뉴욕주 모든 공립학교에서 아시안아메리칸의 역사와 시민으로서의 영향력에 대한 교육을 제공할 것을 의무화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는 미국내 아시안의 기여와 업적을 역사 교육에 포함해 아시안에 대한 인식 수준을 높이고자 하는 것으로, 주 교육국(DOE)에 커리큘럼과 교재 개발, 기술적 지원 등을 제공하는 내용을 포함한다.

법안을 발의한 리우 의원은 “공립학교 역사 교육에 아시안아메리칸의 존재 자체가 누락돼 있다”고 지적하고 “아시안 증오와 폭행 속에서 평등한 기회와 보호를 얻기 위한 법안”이라고 설명했다.

주하원에서는 론 김(민주·40선거구)·율린 니우(민주·65선거구) 의원이 같은 내용의 법안을 이번 주 중에 발의할 예정이다.

한편, 23일 맨해튼 이스트할렘에서 발생한 아시안 남성 증오범죄 무차별 폭행 사건 수사에 뉴욕주 증오범죄태스크포스가 투입된다.

25일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커뮤니티의 일부인 아시안에 대한 범죄를 용납할 수 없다”면서 주 증오범죄태스크포스에 이 사건에 대한 수사를 지원할 것을 지시했다.


장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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