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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사랑 어머니회 1년 만에 만났다

팬데믹 후 첫 월례 모임
공로패 전달하고 선물 나눔고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속도가 붙으면서 애틀랜타 한인 단체들도 기지개를 켜고 있다.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을 완료한 애틀랜타 나라사랑어머니회(회장 황혜경) 회원들이 지난 24일 오후 애틀랜타 성결교회에서 잠시 마스크를 벗고 기념 촬영했다. 어머니회는 이날 코로나19 팬데믹 후 첫 대면 모임을 가졌다. [사진 나라사랑어머니회]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속도가 붙으면서 애틀랜타 한인 단체들도 기지개를 켜고 있다.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을 완료한 애틀랜타 나라사랑어머니회(회장 황혜경) 회원들이 지난 24일 오후 애틀랜타 성결교회에서 잠시 마스크를 벗고 기념 촬영했다. 어머니회는 이날 코로나19 팬데믹 후 첫 대면 모임을 가졌다. [사진 나라사랑어머니회]

애틀랜타 나라사랑 어머니회(회장 황혜경)가 코로나19 팬데믹이 시작된 후 1년 만에 첫 대면 모임을 가졌다.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까지 완료한 어머니회 회원 약 30명은 지난 24일 오후 4시 둘루스에 있는 애틀랜타성결교회에서 4월 월례 모임을 가졌다. 어머니회는 조지아주 보건 당국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한 후 약 3개월 동안 백신을 맞은 회원들을 대상으로 한 대면 모임을 준비해 왔다. 백신 카드 확인,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 예방 지침에 따라 행사를 진행했다.

어머니회는 이 자리에서 창립 25주년을 맞아 협회를 창립한 박경자 고문과 비영리 단체로 자리 잡게 한 백순희 행정고문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이어 생일 선물 나눔, 삼행시 짓기, 노래 배우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가지며 친목을 도모했다. 황혜경 회장은 “한동안 쉬었던 모임을 보강하기 위해서 우선 회원 간 유대와 친목에 주력할 것”이라며 “어머니회는 앞으로도 고통받는 여성을 돕고 한인 커뮤니티 및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고 힘쓰는 단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어머니회는 매월 넷째 주 토요일 오후 4시 애틀랜타성결교회에서 정기 모임을 진행한다. 5월 월례 모임은 다음 달 22일 열릴 예정이며 둘루스 예병원의 김순애 원장이 척추 건강을 주제로 강연할 계획이다.

▶문의= 전화 678-978-4377, 이메일 AtlantaKMA@gmail.com


김태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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