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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A '타겟 EIDL' 50억불 추가 지원

100만개 업소에 5000불씩
22일부터 SBA 선정 통보

중소기업청(SBA)이 50억 달러 규모의 타겟 어드밴스(Targeted Advance) 경제피해재난대출(EIDL)을 추가로 지원한다.

SBA는 지난 22일부터 지원받을 자격이 되는 대상들에 연락을 시작했다며 대상은 팬데믹의 영향을 가장 크게 입은 가장 작은 업소들이라고 설명했다.

100만개의 스몰 비즈니스와 비영리단체에 5000달러씩이 지원되는 해당 프로그램은 저소득 커뮤니티에 있는 업소로서 50% 이상 매출이 줄어든 종업원 10명 이하의 사업장이 대상이다.

SBA의 이사벨라 구즈만 청장은 “소수계가 주로 소유한 최소 단위의 스몰 비즈니스들은 여전히 어려운 상황”이라며 “이들이 낙오되는 일이 없도록 지원해 경제를 본궤도에 올리고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SBA로부터 연락을 받은 업소들은 신청해야 하며 자금은 선착순으로 지급된다. 관련 정보는 웹사이트(SBA.gov/eidl)나 전화(800-659-2955)로 알아볼 수 있다. 한편 SBA는 지난 6일 코로나19EIDL의 지원금액을 기존 6개월 운영자금 15만 달러에서 24개월, 50만 달러로 상향했고 지난달에는 모든 재난 대출 프로그램의 상환 유예를 내년까지 연장한 바 있다.


류정일 기자 ryu.jeongil@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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