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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학부모 10명중 6명 “대면수업 안전”

스펙트럼뉴스·입소스 설문조사 결과
58% “팬데믹 때문에 학습 뒤처져”

뉴욕시 학부모 10명 중 약 6명이 자녀의 대면수업이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스펙트럼뉴스(NY1)와 여론조사기관 입소스(IPSOS)가 함께 진행한 설문조사에 응한 학부모 중 58%가 “자녀를 대면수업에 보내도 안전할 것 같은가”라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했다. “매우 그렇다”라고 답한 학부모는 26%, “다소 그렇다”라고 답한 학부모는 32%였다.

같은 질문에 “그렇지 않다”고 답한 학부모는 36%였다. “다소 그렇지 않다”는 20%, “매우 그렇지 않다”는 16%였다. 모르겠다고 답한 학부모는 5%였다.

이번 설문조사는 지난 4월 1일부터 15일까지 뉴욕시 학부모 1026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표본오차는 ±5.1%포인트다.

한편, “자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때문에 학습에 뒤처지고 있다”고 생각하는 학부모도 58%에 달했다. “그렇지 않다”고 답한 학부모는 41%였다.

“모든 뉴욕시 학교가 당장 대면수업을 재개해야 한다고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에는 48%가 동의, 41% 동의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빌 드블라지오 행정부 동안 첨예하게 의견이 대립됐던 특수목적고등학교 입학시험(SHSAT)과 관련해서는, “다음 시장이 SHSAT를 폐지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에 42%가 반대, 39%가 찬성했다. “모르겠다”고 답한 학부모는 19%였다.

마찬가지로 의견이 분분한 영재반(G&T) 프로그램 폐지에는 56%가 반대, 29%가 찬성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심종민 기자 shim.jongmin@koreadailyn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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