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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번~15번 연결 유료 도로 신설

교통체증 해결 목적
2023년에 개통 예정

91번 프리웨이와 15번 프리웨이의 유료 차선을 연결하는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리버사이드 교통위원회 제공]

91번 프리웨이와 15번 프리웨이의 유료 차선을 연결하는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리버사이드 교통위원회 제공]

남가주의 주요 교통 체증 구간 중 한 곳인 91번 프리웨이와 15번 프리웨이를 잇는 유료도로가 신설된다.

리버사이드카운티 교통위원회(RCTC)는 가주 교통국의 지원을 받아 지난 19일부터 15번과 91번 프리웨이를 연결하는 '15/91 익스프레스 차선' 연결공사를 착공했다고 밝혔다.

총 공사비용은 2억7000만 달러로 가주 교통국은 법안(SB13)에 따라 1억8000만 달러를 지원한다. 나머지 9000만 달러는 91번 유료도로 통행료로 충당된다. 건설 기간은 약 2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교통위원회는 오는 2023년에 개통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공사가 완공되면 91번 동쪽 방면 익스프레스 차선은 15번 북쪽 방면 익스프레스 차선과 곧장 연결된다. 또 15번 남쪽 방면 익스프레스 차선이 91번 서쪽 방면 익스프레스 차선과 연결돼 운전자의 운행 시간을 덜어주게 된다.

15번과 91번 연결 도로 공사는 지난 2017년 개통된 91번 프리웨이 확장 프로젝트의 일부였으나 경기 침체로 인해 프로젝트 예산이 축소되면서 공사 일정도 미뤘다.

RCTC는 지난 10일 15번 프리웨이의 최대 정체구간이던 60번 프리웨이 이스트베일-후루파 밸리 경계에서 코로나의 카할코 로드까지 총 15마일 거리의 패스트트랙 공사가 완료되자 연결 프로젝트인 15/90 프리웨이 연결 공사를 착공했다.

잰 하니크 RCTC 위원장이자 팜디저트 시장 대행은 "목표는 91번 프리웨이에 개통된 유료 차선과 15번 프리웨이의 새로운 차선을 원활하게 연결해 교통 혼잡을 줄이는 것"이라며 "팬데믹이 끝나가면서 교통량이 증가하고 있다. 이번 공사는 리버사이드 지역을 찾는 여행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황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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