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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생 오리엔테이션에서 해야 할 일 [ASK미국 교육/대학입시-지나김 대표]

지나김 대표

▶문= 올 가을학기 대학에 합격한 학생들은 5월 초 진학을 결심한 대학에 등록 의사 표시를 한 뒤 여름 시즌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하게 된다. 곧 대학 신입생이 될 학생이 오리엔테이션에서 꼭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답= 대학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새로운 사람을 많이 만나게 된다. 또한 대학에 대한 모든 것을 배우고, 다가오는 학사 연도에 대한 종합적인 정보를 얻게 된다.

오리엔테이션을 앞두고 큰 심리적 압박감을 느끼지 않도록 노력한다. 가벼운 마음으로 임하되 챙겨야 할 것은 최대한 챙긴다는 각오로 오리엔테이션에 임하도록 한다. 오리엔테이션은 정해진 스케줄에 따라 다양한 이벤트가 열린다.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일단 대학 측이 주최하는 모든 행사에 꼭 참석하도록 한다. 모든 순서가 재미 있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나 테마파크에 온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고 필요한 정보를 취득하는데 주력한다.

오리엔테이션은 신입생들에게 정보를 주려는 사람으로 가득하다. 따라서 소극적인 자세를 취하지 말고, 이 사람 저 사람에게 적극적으로 질문을 해야 한다. 어리석은 질문은 없다. 모든 질문은 중요하다. 코로나 규제가 풀려 실제로 캠퍼스에 가게 되면 학교 구석구석을 둘러본다. 가을학기 시작과 함께 학교생활을 더 쉽게 할 수 있을 것이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온갖 정보들이 쏟아져 나온다. 자칫하면 정보의 홍수에 빠져 허우적거릴 수도 있다. 이 모든 정보를 저절로 기억하면 좋겠지만, 대부분은 정보를 머리 속에 담는 것이 한계가 있다. 이런 이유 때문에 꼼꼼히 메모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학교 선배들로부터 이런 저런 이야기를 듣는 것은 오리엔테이션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다. 마음을 활짝 열고 배우는 자세로 그 대학을 다니고 있는 선배들의 경험담을 들어본다. 모르는 게 있거나, 알고 싶은 게 있다면 꼭 물어보도록 한다.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되는 동안 열심히 SNS를 들락거리며 오만 가지 정보를 친구 등 여러 사람에게 제공하는 행위는 피하도록 한다. 정작 중요한 것은 나 자신이다. 내가 다닐 대학에 대해 배우려고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한 것이지, 그 대학에 가지도 않을 친구에게 기숙사 규모나 캠퍼스 내 카페테리아 메뉴를 일일이 설명할 필요는 없다.

▶문의: (855)466-2783

www.theadmissionmaster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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