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21희망재단, 고 임재홍 목사 유가족에 성금 전달

21희망재단이 약 1달 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에 감염돼 병원 중환자실에서 투병생활을 해오다 지난 14일 별세한 고 임재홍 목사의 유가족을 위해 성금 1200달러를 전달했다. 개혁장로교단 출신인 고 임 목사는 최근까지 뉴욕한인목사회와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에서 협동총무로 활동해 왔다. 사진 왼쪽부터 전 뉴욕교협회장 김홍석 목사, 미망인 김진아 사모, 변종덕 21희망재단 이사장.

[21희망재단]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