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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피드로 코로나 검사장 폐쇄…의류협, LA페이스마트만 운영

한인의류협회(회장 리처드 조)가 최근 LA 다운타운의 코로나19 검사장 한 곳을 임시 폐쇄했다.

폐쇄된 곳은 매주 목요일 무료 PCR(유전자증폭) 검사 등을 실시했던 샌피드로 마트 검사장으로 협회는 이용객 감소에 따른 조치라고 설명했다.

협회 관계자는 “백신 보급이 확산하면서 검사 의뢰자들이 많이 감소했다”며 “LA 페이스 마트와 나눠 이원화했던 검사장을 이번 기회에 한 곳으로 통합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코로나19 검사를 원하면 LA 페이스 마트(1458 S. San Pedro St.)에서 매주 월~금요일 오전 9시 30~11시 30분 사전 예약을 한 뒤 이용하면 된다. 검사장은 주차장 4D 엘리베이터 옆 야외 공간으로 현재는 예약만 하면 바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의류협회는 지난해 8월 한인 업체들을 대상으로 출장 검사를 한 뒤 이용자가 늘자 별도의 검사장을 마련해 운영해왔다. 이어 지난해 말에는 연방 정부 보조를 받아 무료 검사로 전환했으며 최근에는 한국 입국 시 PCR 검사가 의무화되면서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예약과 문의는 웹사이트(kamainfo.org)와 전화(213-746-5362)로 가능하다.


류정일 기자 ryu.jeongil@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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