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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노 시즈쿠 후코이단 MIX AG] '항산화물질의 보고…노화 막고 건강 지킨다'

항산화 후코스 풍부 활성산소 제어
JHFA 공식 인증 안전성 검증 받아

우미노 시즈쿠 후코이단은 JHFA 공식 인증. 여러나라와 기관의 안전 인증을 확득했다. 항암기능과 함께 활성산소를 제어하는 항산화 작용을 한다.

우미노 시즈쿠 후코이단은 JHFA 공식 인증. 여러나라와 기관의 안전 인증을 확득했다. 항암기능과 함께 활성산소를 제어하는 항산화 작용을 한다.

방송이나 지면을 통해 황산화 물질 항산화 식품이라는 단어를 자주 들어볼 수 있다. 산화란 아보카도나 바나나가 너무 익게 되면 검은 색으로 변해 버리거나 쇠못이 시간이 지나면서 녹이 스는 것과도 같은 이치인데 이는 곧 인체가 산화되어 즉 노화가 진행된다는 말로 이해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몸에 해로운 활성산소가 만들어져 산화를 촉진시키는데 이러한 산화를 막아주거나 늦춰주는 물질을 항산화 물질이라고 부르고 항산화 물질이 많이 들어있는 식품을 항산화 식품이라고 한다.

우리가 음식물을 먹고 에너지원으로 바꾸기 위해서는 인체가 호흡한 산소가 이용된다. 이때 활성산소라는 것이 부산물로 만들어진다. 활성산소는 세포들간의 신호전달 체계를 망가뜨리거나 면역력을 저하시켜 여러 질병을 일으킨다고 알려져 있다. 최근 활성산소 일부가 인체내의 해로운 바이러스나 세균을 죽이는데에도 사용된다는 사실이 밝혀지기도 했지만 과도한 활성산소는 여전히 해로운 물질로 우리를 위협하는 존재라고 알려져 있다.

우리몸은 원래 각종 효소와 항산화 물질을 스스로 만들어내 유해한 활성산소를 제어하는데 나이가 들면서 이런 물질들의 생성이 줄고 균형을 잃은 식생활과 스트레스 피로등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더 많은 활성산소또는 유해산소가 축적돼 건강에 이상이 올 수 있다. 이럴때 항산화 물질이 풍부한 식품을 많이 섭취하면 인체의 노화 시계를 늦춰줄 수 있다는게 전문가들의 권고다.

'우미노 시즈쿠 후코이단'은 난 소화성 식이섬유인 황산화 후코스가 모여있는 다당체가 주요 성분으로 활성산소를 효율적으로 제어하고 면역계의 균형을 잡아주며 항 종양 항 바이러스 작용까지 더해 우리몸에 매우 이로운 작용을 도와준다. 많은 이들이 후코이단하면 항암기능만 기억하지만 항산화 작용도 빼놓을 수 없는 후코이단의 대표적 효능중 하나다.



우미노 시즈쿠측은 "항암 및 면역력 향상은 물론 체내의 노폐물 배설을 촉진시키며 혈액을 맑게 하여 부작용없이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등 성인병 예방 및 개선에도 큰 도움을 준다는 여러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전했다.

우미노 시즈쿠 후코이단은 미국내 판매중인 후코이단 제품중 유일하게 건강식품협회의 '자파(JHFA)' 공식 인증 절차를 획득한 제품으로 효능 및 안전성에 검증받은 제품이다. 한국어 상담전화를 통해 상담 및 문의할 수 있으며 한국을 비롯해 전세계 배송이 가능하다. 웹사이트(www.kfucoidan.com)에서 우미노 시즈쿠 후코이단에 대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문의: (866)566-9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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