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보는 중앙일보’ 인기 폭발

새로운 형식의 뉴스레터
6월30일까지 신청 접수
1등 1000불 등 경품 증정

‘미리 보는 중앙일보’ 인기가 갈수록 치솟고 있습니다. ‘미리 보는 중앙일보’는 애틀랜타중앙일보가 독자들에게 이메일로 보내드리는 새로운 형식의 뉴스레터입니다.

‘미리 보는 중앙일보’에는 다음날 발행될 종이 신문의 주요 기사는 물론, 당일 마감 이후 발생된 최신 뉴스까지 신속하게 전해 드립니다. ‘미리 보는 중앙일보’를 신청하면 종이신문과 똑같은 모양의 ‘전자신문’도 함께 볼 수 있습니다.

조지아, 앨라배마 등 미국 동남부 거주 한인 중 새로 신청하는 독자는 추첨을 통해 1등 1명 1000달러 현금, 2등 1명 300달러 아마존 상품권, 3등 미시화장품 세트 등 푸짐한 경품도 드립니다.

▲신청 방법 : 받아 보실 분 이름과 이메일, 전화번호를 기재해 [e-mail]으로 신청 (1인당 1개 한정)

▲신청 마감 : 6월 30일

▲경품 당첨 발표 : 2021년 7월 8일자 애틀랜타중앙일보 (당첨시 본인 증명 미 동남부 거주 ID 지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