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대통령, 아태계 의원들과 증오범죄 대응 방안 논의
조 바이든 대통령이 15일 백악관 오벌오피스에서 아시안·태평양아메리칸코커스(CAPAC) 소속 의원들을 만나 14일 연방 상원에서 합의된 아시안 증오범죄 방지 법안을 지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왼쪽 아래부터 마크 타카노(민주·캘리포니아41선거구)·메이지 히로노(민주·하와이2선거구) 연방하원의원,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바이든 대통령, 주디 추(민주·캘리포니아 27선거구)·그레이스 멩(민주·뉴욕 6선거구) 연방하원의원.
[AP]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