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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지 이자율 하락…30년 고정 3.04%

코로나19 관련 불확실성으로 지난주 모기지 이자율이 2주 연속 하락했다. 하지만, 추세적인 약세로 보기는 힘들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국책 모기지 회사 ‘프레디 맥’은 지난주 30년 만기 고정금리 모기지 이자율이 3.04%로 전주의 3.13%보다 떨어졌다고 15일 밝혔다. 1년 전에는 3.31%였다.

또 15년 만기 고정금리 모기지는 2.42%에서 2.35%로 하락했고, 5년 변동금리 모기지는 2.92%에서 2.8%로 낮아졌다.

7주 연속 오른 뒤 하락한 것으로 시장의 관심을 모았지만, 전문가들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약세는 아니라고 전했다. ‘질로’의 매튜스피크맨 이코노미스트는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와 존슨앤존슨 백신 사용 중단으로 시장에 새로운 불확실성이 대두하면서 이자율이 하락했다”며 “그러나 상승 전망은 여전히 유효하고 경제 성장세도 점진적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실제 ‘뱅크레이트’가 매주 전문가를 통해 전망하는 향후 모기지 이자율은 현상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소폭이나마 꾸준히 오른 이자율 때문에 지난주 모기지 신청은 전주 대비 3.7% 줄었고 재융자 비중은 59.2%로 최근 10주 중 9주 감소했다.


류정일 기자 ryu.jeongil@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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