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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박람회, 한국 기업유치 연계”

신소영 옥타 탬파지회장 취임
6대 회장 … “차세대 육성도”

지난 11일 취임식에서 신소영 탬파 지회장(가운데)이 박형권 애틀랜타 지회장(왼쪽), 황병구 미주상공인총연합회 이사장과 한자리에 섰다. [사진 탬파지회]

지난 11일 취임식에서 신소영 탬파 지회장(가운데)이 박형권 애틀랜타 지회장(왼쪽), 황병구 미주상공인총연합회 이사장과 한자리에 섰다. [사진 탬파지회]

월드옥타 탬파지회 신임 신소영 회장이 지난 주말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월드옥타 탬파지회는 지난 4일 탬파 한인회관에서 6대 신소영 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신 회장은 13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코로나19팬데믹으로한동안침체했던 활동을 재개하려고 한다”며 “지역경제가 주춤한 상황인데, 지역 경제인들과 협력해서 진취적이면서도 활동적인 지회로 만들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신 회장에 따르면 지회는 올해 다양한 사업을 구상 중이다. 특히 매년 2월 올랜도에서 열리는 ‘PGA 박람회 쇼’에 한국 기업들이 참가할 수 있도록 연계 활동을 벌일 생각이다. 신 회장은 “매년 박람회에 미국 기업들은 다수 참가하는데 유독 한국기업들이 없어 안타까웠다”며 “골프 하면 한국도 뒤지지 않는다. 옷, 액세서리 등 좋은 한국 품질을 미국사회에 알리는 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차세대 무역인 발굴과 육성을 위한 세미나와 한국 청년들의 미국 인턴십 등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신소영 회장은 최근까지 대학 내 4곳에서 커피숍 등을 운영해왔다. 최근 인터넷 쇼핑몰 사업으로 영역을 확대했다. ‘영스 골프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으며 재미대한골프협회장, 플로리다 문화예술단 이사장 등 왕성한 활동을 펴고 있다.

한편, 이날 취임식에서는 정성문 수석부회장이 세계한인무역협회하용화 회장의 축사를 대독했다. 이어 장익군 탬파지회 초대지회장, 박형권 애틀랜타 지회장도 참석해 축사했다.

주제 강연에서는 노상범 UT 교수가초청 강사로 나서 ‘블루오션 전략’을 주제로 강연했다.


권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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