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1년만의 벼룩시장, 아침 6시부터 줄

로즈보울 수용규모 2배 인파
부스 판매자만 1만5000명

지난 11일 로즈보울 벼룩시장을 찾은 이들이 생활용품을 사고 있다. [NBC4 캡처]

지난 11일 로즈보울 벼룩시장을 찾은 이들이 생활용품을 사고 있다. [NBC4 캡처]

벼룩시장이 돌아왔다. 코로나19 방역으로 인한 경제활동 규제가 완화되면서 남가주 벼룩시장도 활기를 띠기 시작했다. 벼룩시장에 부스를 차리는 판매자와 남가주 주민은 반색했다.

NBC4뉴스에 따르면 지난 11일 로즈보울 주차장에서는 지난해 3월 이후 처음으로 벼룩시장이 문을 열었다. 벼룩시장이 다시 열린다는 소식이 퍼지자 이른 아침부터 수많은 인파가 몰렸다. 일부는 오전 6시부터 현장에 도착해 벼룩시장 입장이 시작되는 오전 9시까지 줄을 섰다.

NBC4뉴스는 이날 하루 벼룩시장 수용 규모의 2배나 많은 인파가 몰렸다고 전했다. 이들은 로즈보울 벼룩시장의 특색에 맞게 오래된 의자와 가구, 개성이 강한 의류, 각종 생활집기를 사들고 집으로 향했다. 벼룩시장에 부스를 차린 판매자도 1만5000명으로 알려졌다. 벼룩시장에서 물건을 팔던 이들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온라인으로 판로를 모색해왔다.

50년 역사를 자랑하는 로즈보울 벼룩시장은 매달 두 번째 일요일 오전 9시~오후 4시 문을 연다. 입장료는 성인 1인당 10달러로 보호자와 함께 온 12세 이하는 무료다. 벼룩시장 물품은 현금거래만 가능하다.

한편 LA카운티 정부와 로즈보울 측은 벼룩시장 내 사회적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은 필수라고 강조했다. 부스를 차린 판매자도 매장 중앙에 서서 손님과 거리를 둬야 한다.

더 자세한 정보: 로즈보울 벼룩시장


김형재 기자 kim.ian@koreadaily.com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