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팰팍 무료 음식제공 프로그램 확대

매주 3회로 하루 더 추가
자원봉사 참여 동참 촉구

뉴저지주 팰리세이즈파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돕기 위해 실시되고 있는 무료 음식제공 프로그램이 확대된다.

지난해 코로나19 사태가 일어난 뒤부터 최근까지 1년 동안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온 비영리단체 ‘커뮤니티 디너 테이블’(community dinner table)‘은 지난 9일 음식을 제공하는 날짜를 더 늘려 수혜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발표했다.

커뮤니티 디너 테이블은 “그동안 팰팍 공립도서관서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 2차례 나눠드렸는데 앞으로는 목요일을 하루 더 추가해 주 3회로 늘린다”며 “음식을 나눠주는 날짜에 맞춰 오후 5시30분까지 오면 음식을 픽업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커뮤니티 디너 테이블이 나눠주는 음식 내용은 다양한데 한식 메뉴도 다수 포함돼 있다. 음식량이 매일 정해져 있기 때문에 소진될 때까지 선착순으로 전달된다.

커뮤니티 디너 테이블은 비영리 자원봉사 조직으로 타운에서 활동하고 있는 시의원과 전직 한인단체 임원 등 주로 한인사회 차세대 리더급 인사들이 많이 참여하고 있다.

특히 무료 음식제공 프로그램이 타운 안팎에 널리 알려지면서 한인 주민들은 물론 타민족 주민들까지 매일 줄을 서서 음식을 기다릴 정도로 인기가 높다.

식사를 기부하고자 하는 후원자들은 웹사이트▶venmo.com/cdtable ▶paypal.me/cdtable를 통해 동참할 수 있다.

한편 커뮤니티 디너 테이블은 “음식을 나눠주는 날짜를 늘리면서 일이 늘어나고 있다”며 “음식 나눔을 함께할 뜻있는 한인 자원봉사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요청했다.

자원봉사 참여 및 기부 문의 facebook.com/CDTABLE, 201-637-0543.


박종원 기자 park.jongwon@koreadailyn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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