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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방학 이후 온라인 수업 전환

포드정부 발표, 온주 전역 초중고 학교 대상

온타리오주 정부는 코로나 확진자가 연일 최고치를 기록하자 봄방학이 끝나도 초중고 학생은 대면수업 대신 온라인 수업을 받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12일(월) 더그 포드 온타리오주 수상은 긴급 발표문을 통해, 현재 온타리오주에서 급증하는 코로나19 확진사례에 우려를 표하며 데이비드 윌리엄스 박사와 지역 최고 공중보건의들의 조언에 따라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봄방학 이후의 모든 수업을 온라인으로 전환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이후의 코로나19 확산세에 따라 대면수업 재개 일정을 조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포드 수상은 또한 현재 국내에서 빠르게 확산하고 있는 영국발 변종바이러스 B.1.1.7, 남아공발 변종바이러스 B1,351, 브라질발 변종바이러스 P.1에 우려를 표하며, 자택대피령(stay-at-home)에 따라 되도록 외출을 자제하고 집에 머물것을 당부했다.

한편, 필, 토론토, 웰링턴-더프린-구엘프 지역은 이미 지난주에 온라인 수업으로 전환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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