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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일업 고사시키는 악법에 반대”

뉴욕한인네일협회 중국협회와 공동으로
주하원에 ‘네일살롱책임법안’ 반대 서신

뉴욕한인네일협회가 한인 네일업계 발전을 막고 네일업소들을 고사시킬 것으로 우려되는 ‘네일살롱책임법안(A 2307)’ 폐기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뉴욕한인네일협회는 12일 “본 협회는 최근 중국네일협회와 공동서한을 만들어 150명 하원의원들에게 네일살롱책임법안(A2307)에 반대한다는 의견을 서신과 e메일로 보냈다”고 발표했다.

뉴욕한인네일협회는 “해당 법안을 발의한 의원 뿐 아니라 다른 의원들은 해당 법안이 올라왔을 때 거부해 달라는 의견을 제시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반대 로비를 해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해당 법안을 입안한 카탈리나 크루즈(민주·39선거구) 의원은 협회의 요구사항을 문서로 보내주면 법안 수정 또는 개정 등을 검토해보겠다고 답변한 바 있다.



한편 ‘네일살롱책임법안’은 임금을 미지급하거나 벌금을 미납한 네일 업소들에게는 비즈니스 라이선스 갱신을 불허한다는 내용 등이 담겨 있어 네일 업주들에게는 반드시 폐기해야 할 악법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박종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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