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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비치 도심 상점가에도 백인우월주의 전단 붙어

백인우월주의를 주장하는 전단이 롱비치 번화가에서도 발견됐다. 롱비치 경찰국은 트위터를 통해 증오범죄를 용납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8일 KCAL9뉴스에 따르면 전날 오전 롱비치 도심 교원노조 건물벽에 백인우월주의를 주장하는 전단이 붙었다. 건물 외벽 감시카메라에는 누군가 해당 전단지를 테이프를 이용해 벽에 붙이는 모습이 찍혔다.

전단지에는 ‘백인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우리는 반드시 우리의 위상과 존재감을 강화해야 한다(WE MUST secure the existence of our people and a future for WHITE children)’는 문구가 담겼다. 이 전단지는 애틀란틱 애비뉴 거리 여러 상가에도 붙었다.

롱비치 경찰국은 헌법이 명시한 표현의 자유를 보장하지만, 증오범죄나 인종차별성 표현은 용납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롱비치 경찰국은 트위터에 인종차별 내용을 담은 전단을 발견하면 신고하라는 내용도 공지했다.

한편 지난 4일 헌팅턴비치 주택가에서는 백인우월주의를 상징하는 ‘쿠클럭스클랜(Ku Klux Klan·이하 KKK)’ 홍보 전단이 뿌려졌다. 비슷한 전단은 지난달 뉴포트비치에서도 발견됐다.


김형재 기자 kim.ian@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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