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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다운타운점 35주년

한미은행(행장 바니 이)의 LA다운타운 지점이 올해 35주년을 맞았다. 지점장과 직원들은 고객들에게 마스크를 선물하며 보다 나은 서비스를 다짐했다. 피터 양(앞줄 가운데) 캘리포니아 총괄 전무는 “코로나19에 따른 어려움 속에서도 좋은 실적을 유지하고 있다”며 직원들을 격려했다. 양 전무가 주디 이 지점장(앞줄 왼쪽에서 4번째) 등 지점 직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미은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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