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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 84개 카운티, 16세 이상 모두 접종

시카고 시-서버브 지역은 아직 1C그룹까지

일리노이 주 대부분 카운티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 대상이 '16세 이상 누구나'로 확대됐다.

주 보건부에 따르면 일리노이 전체 102개 카운티 가운데 84곳에서 백신 접종 우선순위가 없어지고 16세 이상이면 누구나 접종 예약을 할 수 있다.

당국은 "백신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접종 장소와 시간을 낭비하지 않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일리노이 주는 오는 12일부터 주 전역에서 백신 접종 대상자를 '16세 이상 모두'로 확대할 예정이었으나, 시점이 앞당겨졌다.

시카고 시가 나머지 일리노이 주와 일정을 맞춰 백신 대상을 확대할 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백신 접종 대상이 16세 이상 누구로 확대된 카운티 명단에는 샴페인, 조 데이비스, 캔커키, 피오리아, 락 아일랜드, 생거몬 등이 포함돼 있다.

명단에서 제외된 카운티들은 대부분 시카고와 시카고 서버브를 포함하는 일리노이 북동부 지역이다.

일리노이 북부의 위스콘신 주는 지난 5일부로 주 전역에서 백신 접종 대상을 16세 이상 모든 주민으로 확대했다.


Kevin R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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