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속 문 여는 대중 시설
5일부터 LA카운티의 공중위생 위험 등급이 오렌지 등급으로 조정되면서 그동안 문을 닫았던 공중시설들이 문을 열수 있게됐다. 극장, 박물관, 식당 등은 수용인원 25%에서 50%로 확대됐다. 5일 LA카운티박물관 입구 플라자에는 환영 현수막이 걸렸다. LACMA 입장권은 현장에서 즉석구매도 가능하다. 박물관 인근의 그로브 쇼핑몰의 명물 트롤리는 탑승 인원을 50%로 조정하고 승객을 태우고 있다.
김상진 기자 kim.sangjin@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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