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일원 한인 기독교계 부활절 기념 예배 개최
기독교계 최대 명절인 부활절을 맞아 4일 뉴욕주와 뉴저지주 일원의 한인 기독교회와 성당들이 일제히 예수 부활을 경축하는 부활절 기념 예배와 미사를 개최했다.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문석호 목사)는 4일 오전 6시 퀸즈 플러싱 뉴욕효신장로교회에서 부활절 새벽 연합예배를 진행했다. 이날 예배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 사회적 거리를 유지하며 진행됐으며 유튜브(Youtube)로 생중계됐다.
심종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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