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세탁협회 제14대 신영석 회장(앞줄 오른쪽에서 4번째)이 취임했다. 뉴저지세탁협회는 지난 3일 아이슬린 협회 사무실에서 제14대 신임회장 취임식 및 총회를 개최했다. 제13대에 이어 새로운 회기를 이끌 신 회장은 취임인사에서 “맡겨진 달란트를 위해 최선을 다해 악하고 게으른 종이라는 책망을 듣지 않도록 모든 임원·이사진이 회원들을 위해 더 많은 봉사를 하자”고 다짐했다.
[뉴저지세탁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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