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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오범죄 막자" 1000만불 모은다…아시안 기업인 1000명 약정

"목소리 내자" WSJ에 광고

아시안 증오 범죄 근절을 위해 기업인들이 힘을 모은다.

CNBC는 1일 “미국 내에서 활동중인 아시아계 기업가 1000여명이 아시안 커뮤니티를 돕기 위해 향후 1000만 달러를 지원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지원 약정에는 줌(zoom)의 에릭 위안 최고경영자를 포함 에드워드 김(거스토 공동창업자), 낸시 이(월트디즈니 상무), 스티브 첸(유튜브), 데비 수(오픈 테이블), 실라 마르셀로(케어닷컴) 등 유명 기업인들이 대거 참여했다.

에릭 위안 최고경영자는 이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요즘 우리 사회에서 아시안을 상대로 발생하는 증오와 폭력 사건들을 보면서 너무나 실망감을 느낀다”며 “이 시간 고통받는 우리의 동료, 친구, 가족 등을 위해 이렇게라도 목소리를 내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날 아시안 기업인들은 월스트리트저널에도 유료 광고를 게재하고 1000만 달러 약정 내용을 알리는가 하면 미국 기업 등에 아시아계 노동자 지원 방안 마련을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 달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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