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과 비용은 절약되고 50% 리베이트까지 챙기는 주택매매
Riverside 역시 21.4% 상승한 51만9500달러를 기록 했으며, 이러한 상승은 최근 모기지 이자율 상승이 복병으로 거론됐으나, 이로 인한 가격 상승세 제한 보다는, 새로운 실수요자를 시장으로 계속 끌어들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전월인 지난 1월에도 중간 가격이 떨어진 곳은 LA(-4.8%)와 벤투라(-3.4%)였고, Orange 카운티(+4.8%)를 포함한 남가주 다른 4개 카운티는 가격 상승세를 이어갔다.
CAR의 데이브 월시 회장은 “지난해 하반기 이후 가주의 주택 시장은 호황세를 보이며 고속주행을 했지만 최근 모기지 이자율 상승이라는 과속 방지턱을 만났다”며 “다만 이는 일시적인 장애물로 여겨지며 장거리 여행에 비유할 때 진짜 문제는 1년 전보다 절반 아래 수준으로 줄어든 매물 부족 현상”이라고 말했다. 이는 이자율 상승이라는 문제점에도 불구하고, 매물 부족 현상의 심화로 인해서 주택가격 상승은 지속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한 예로 최근 Corona 지역의 Single Family House의 3월28일 오픈하우스 행사에 90개의 Showing 스케쥴이 예약되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
이러한 주택가격의 상승은 주택 매입을 고려하는 바이어에게 부담이 되며, 관련 비용의 상승이라는 측면에서 셀러 입장에서도 부담으로 다가오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어바인에 본사를 둔 스마트 & 테크 부동산인 ‘홈앤딜’은 바이어들과 셀러들을 위해 편리하고 정확한 프로세싱과 적은 비용으로 주택매매에 혜택을 주어 바이어와 셀러들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가장 큰 혜택으로는 다른 부동산보다 더 많은 savings와 리베이트다. 셀러 입장에서 보면, 1% 리스팅을 통한 저렴한 비용으로 풀 리스팅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R사의 경우 1% 리스팅으로 알려져 있으나 실제로는 집을 팔고서 1년 이내에 R사를 통해 집을 구입하는 경우에만 해당한다는 조건이라 실제로 1.5% 리스팅 비용을 지불하게 된다. 하지만 홈앤딜의 경우 조건 없는 1% 리스팅 서비스를 제공하므로 숨겨진 비용 없는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바이어들은 홈앤딜의 50% 리베이트 프로그램을 이용하게 되면 많은 비용이 절약된다. 예를 들어 70만불 주택을 구입하는 경우 바이어 에이전트 커미션이 2.5%이라면 커미션이 $17,500 불이 되고 그 중에 50% 인 $8,750 을 홈앤딜 고객은 리베이트 받을 수 있지만 R사의 경우 홈페이지에 따르면 $2,310만 리베이트 받을 수 있는 것으로 나와 있다. 즉, 모든 홈앤딜의 리스팅 & 리베이트 프로그램은 브로커 비용 공제 등의 숨겨진 비용 없이 1% 리스팅 & Full 50% 리베이트가 핵심이다.
Seller와 Buyer에게 실질적인 금전상의 이익을 주는 프로그램이지만 서비스 Quality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즉, 홈앤딜에서는 주택매매 과정에 2인 이상의 현장 경험이 풍부한 에이전트들과 본사 오피스 팀이 Listing/Buying의 프로세스를 서포트 하도록 프로그램이 정착돼 있다. 한마디로 바이어와 셀러의 소중한 Asset인 주택을 쉽고 안전하게 거래 하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설립 초기부터 바이어와 셀러가 주택을 사고 팔며 겪는 어려움을 최소화 하기 위해 많은 부분을 고려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운영한다. No Pressure 정책을 세워 편안한 가운데 바이어와 셀러가 결정을 내리는 게 홈앤딜의 목표다.
또한, 홈앤딜의 Director인 James Kang에 따르면 “빠르게 움직이는 부동산 시장에서 한인 바이어와 셀러들은 스마트 & 테크 부동산인 홈앤딜의 ‘비대면 온라인 시스템’을 통해서 시간도 절약하고 비용도 절약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게 되는 셈이다. “라고 전했다.
▶문의 : 홈페이지(HomeAndDeal.com/Korean)와 전화 1-844-580-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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