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코로나19 팬데믹 1년 알리는 십자가

리알토 시가 코로나19 팬데믹 1주년을 맞아 리버사이드 애비뉴의 중앙 잔디 광장에 빨간 리본으로 장식된 수백 개의 작은 흰색 십자가를 설치했다. 리알토 시에 따르면 지난 1년간 코로나로 사망한 지역주민은 175명이다. 리알토 시는 코로나 희생자와 생존자를 위한 영구 기념관을 설치할 계획이다.

[리알토 시 웹사이트]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