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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아’ 감상하며 부활절 축하”

메시아 코랄·체임버 오케스트라
내달 4일 더 소스몰서 창단 연주
“펜데믹 극복, 일상 복귀도 기원”

내달 4일 부활절 오라토리오 ‘메시아’ 공연을 선보일 메시아 코랄 & 체임버 오케스트라 관계자들. 오른쪽부터 이사효 단장, 박성근 지휘자, 민신명 악장·윤영진 첼로 수석 부부.

내달 4일 부활절 오라토리오 ‘메시아’ 공연을 선보일 메시아 코랄 & 체임버 오케스트라 관계자들. 오른쪽부터 이사효 단장, 박성근 지휘자, 민신명 악장·윤영진 첼로 수석 부부.

부활절을 축하하고 팬데믹 극복 및 일상 복귀를 기원하는 야외 연주회가 열린다.

지난해 창단한 캘리포니아 메시아 코랄 & 체임버 오케스트라(단장 이사효, 지휘 박성근)가 내달 4일 부에나파크의 더 소스 몰에서 부활절 오라토리오 ‘메시아’ 무료 공연을 갖는 것.

부활절인 이날 오후 4시부터 몰 1층 야외 무대에서 펼쳐질 공연엔 총 23명의 성악가, 연주자가 나와 ‘할렐루야’ 등 귀에 익은 노래와 선율을 선사한다.

지난해 말 창단된 메시아 코랄 & 체임버 오케스트라는 헨델의 오라토리오 ‘메시아’를 연구하고 연주하는 전문 연주 단체를 표방한다. 이번 공연이 창단 연주회이자 부활절 기념 음악회인 셈이다. 단원 24명은 OC를 포함한 남가주의 전문 음악인이다.

이사효 단장은 “공연 주제는 ‘내 백성을 위로하라’다. 이는 메시아의 첫 곡 제목이기도 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공연을 통해 팬데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위로,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박성근 지휘자는 “이번 공연에선 1시간 30분 동안 20곡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피아노는 김주영씨가 맡는다. 소프라노 김지은·오헬렌·이영주·강보경, 앨토 정희숙, 베이스 이사효·장상근, 테너 김명현·김좌진·오위영·이남일 등 11명의 성악가와 12명의 연주자가 하모니를 빚어낸다.

연주회는 객석 사이 거리 두기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지침에 따라 진행된다.

메시아 코랄 & 체임버 오케스트라는 앞으로 매년 부활절과 성탄절에 메시아 정기 공연을 가질 예정이다.

민신명 악장은 “함께 공연할 전문 성악가와 연주자를 늘 모집하고 있다”고 말했다.

공연 관련 문의 및 연락은 이 단장(714-657-6571)에게 하면 된다.


임상환 기자 limsh@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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