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포근한 이불 '엠퍼러'

거위털 이불
포근한 솜털 느낌

명품 전문점 '로랜드(ROLAND)'에서 엠퍼러(EMPEROR) 거위털 이불을 특별판매하고 있다.

엠퍼러 거위털 이불과 함께 스위스 이불커버 크리스찬 휘시바커도 판매한다. 로랜드 엠퍼러 거위털이불은 '세상에서 가장 가볍고 가장 포근한 이불'로 불린다. 1823년부터 197년 동안 오직 거위털 이불에 전념해온 독일회사가 제조했다. 스위스 국제인증기관으로부터 'Fill Power 900' 공식인증을 받았다.

엠퍼러 이불은 추운 지방에 서식하는 거위 앞가슴 솜 털로 만든 거위털 이불로 포근한 솜털의 느낌을 실감한다. 거위 가슴 솜털을 특수 공정을 거쳐 기능성을 높였다. 온도에 따라 반응해 살아 숨쉬는 듯한 기능을 하므로 사계절 쾌적하고 포근한 잠자리를 이뤄주는 명품 이불이다.

크리스찬 휘시바커(Christian Fischbacher) 이불커버는 1819년부터 200년 전통을 자랑하는 명품 스위스 이불커버다. 섬세한 스위스의 싸틴 면 방직을 선도해온 회사에서 만들었다. 파인 싸틴(Fine Satin)의 가볍고 부드러움은 이불커버를 접했을 때 피부의 느낌이 말해준다. 로랜드는 '명품 하나가 생활을 바꿉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유명한 명품 가정용품 전문점이다. 부에나파크 비치 불러바드 선상에 매장이 있다. 홈페이지(www.rolandshop.com)에서 자세한 제품정보와 함께 온라인 구매도 가능하다.

▶상담문의: [phone](풀러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