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슨 의원, 아시안 리더들과 줌 미팅
차별 경험 나누고 연대하기로
이날 모임에는 주디 추(민주·캘리포니아) 연방 하원의원을 비롯해 세이크 라만(민주·로렌스빌) 주 상원의원, 비 응우옌(민주·애틀랜타) 주 하원의원 등 정치인들과 빅토리아 현 CPACS 부대표, 벤 쿠 귀넷 카운티 커미셔너 등 지방정부, 비영리재단 등 소수계를 대표하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난 16일 애틀랜타 총격사건과 관련, 소수계로 살아온 차별 경험을 공유하고, 흑인, 라티노 커뮤니티 등 타 이민자 커뮤니티와 연대해 '차별'을 막기위한 목소리를 높여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권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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