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애난데일 한인타운 총격

최근 일주일새 2건 발생
페어팩스 경찰 수사 중

최근 아시안을 대상으로 한 혐오범죄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애난데일 한인타운 인근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했다.

25일 페어팩스경찰(FCPD)에 따르면, 최근 일주일새 아파트 단지 내에서 총격사건 2건이 벌어졌다. 첫 번째 사건은 지난 20일 7900블럭 존 아담스 코트에서 오후 2시께 발생했는데, 한 사람이 총을 쏘고 달아났다.
이로 인해 사망을 하거나 부상 당한 사람은 없었다. 이어 두 번째 사건을 당일 밤 9시30분께 엩한 앨런 레인 부근에서 다수의 사람들이 총을 쏘는 장면이 목격됐다.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FCPD는 이 두 사건의 현장에서 탄피 등을 수거했다면서 “총격 발생과 관련한 정밀 수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사건 정보를 알고 있는 주민은 전화(703-644-7377)로 제보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이와 관련, 전문가들은 “코로나 사태로 어수선한 상황 속에 총격 사건이 꼬리를 물고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더욱 주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김성한 기자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