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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주 고용시장 빠른 회복세…2월 실업률 8.5%

팬데믹 이후 최저치

가주 고용시장이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LA타임스는 지난 2월 14만1000명이 일자리를 찾으면서 가주 실업률은 팬데믹 이후 최저치인 8.5%를 기록했다고 26일 보도했다. 이는 1월의 9.0%와 비교해서 0.5%포인트 하락한 것이다. 고용시장의 빠른 회복은 코로나19 확진자 감소세와 코로나 백신 효과로 경제 봉쇄령 풀리면서 가능했다. 지난달 추가한 일자리 3개 중 1개는 LA카운티에서 이루어졌다.

전문가들은 코로나 백신 효과의 가시화로 코로나19 사태의 직격탄을 맞은 요식업, 여행 및 관광업, 숙박업계 고용이 더 늘어나서 노동시장 회복 속도가 더 빨라질 것이라고 진단했다. 실제로 관광이 주요 산업인 샌디에이고 카운티는 전월 대시 23%의 고용 증가율을 기록했다.

손성원 로욜라 매리마운트대 이코노미스트는 “그동안 코로나19 자택대피령 등으로 억눌렸던 수요가 폭발하고 경기부양 지원금과 온화한 기후 등으로 소비가 급증하면서 고용도 동반 성장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린 리저 포인트 로마 나자린대이코모미스트는팬데믹 이전의 실업률인 4.3%로 돌아가려면 아직 가파른 절벽을 올라가야 한다고 지적했다.


진성철 기자 jin.sungcheol@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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