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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과 창] 코로나바이러스 1년의 풍경

코로나가 1년을 넘어가고 있다. 낯선 시간의 연속이다. 성급할 수도 있지만 이제 정상으로 돌아가는 출발선에 서 있다.

모두에게 코로나가 만든 풍경은 다양한 색으로 기억될 것이다. 원색의 강렬한 빛으로 각인될 수도 있고, 희미한 무채색으로 연상될 수도 있다. 각기 색은 달라도 잔상은 오래도록 그림자로 남는다.

(위 왼쪽 사진부터 시계방향으로) 건물 벽에 반사된 빛이 버려진 마스크를 비추고 있다. 붉은 석양을 뒤로 하고 길거리 전깃줄에 곰인형 하나가 매달려 있다. 코로나로 상점 문이 열쇠로 굳게 닫혀 있다. LA다운타운을 덮은 안개가 고단한 시간의 무게를 더한다.


김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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