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1일 접종 338만건 새기록…65세 이상 46% 절반 근접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점점 더 탄력을 받고 있다.

백악관의 코로나19 데이터 국장인 사이러스 샤파 박사는 26일 트위터에 이날 접종된 코로나19 백신 건수가 하루 접종 횟수로 가장 많은 338만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처럼 하루 접종 건수가 새 기록을 쓰면서 최근 7일간의 하루 평균 접종 건수도 262만건으로 늘었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집계에 따르면 26일까지 백신 접종을 완전히 마친 사람은 인구의 14.7%인 4869만5000여명, 최소한 1회라도 접종한 사람은 27.0%인 8955만9000여명이다.

특히 65세 고령자 중에선 45.9%인 2509만8000여명이 백신 접종을 마쳐 절반에 근접했다.

프랜시스 콜린스 국립보건원(NIH) 원장은 25일 백신 접종을 꺼리는 사람들이 팬데믹을 연장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특히 그는 이미 코로나19에 감염된 적이 있는 사람들도 백신을 맞아야 한다고 독려했다.

그는 “코로나19에 한 차례 감염된 후 두 번째로 감염됐을 때 형성되는 면역력이 백신 접종 시보다 크지 않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전염성이 강한 변종의 전염을 제한하기 위해 공공 의료상의 조치를 계속해야 한다”면서 여름께 상황이 호전될 것으로 전망했다.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