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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개 표본 63%서 검출…LA 변이 바이러스 우려

LA카운티에서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확산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LA카운티공공보건국은 24일 “지난주 73개의 코로나 감염 표본을 분석해본 결과 63%가 변이 바이러스였다”고 밝혔다.

보건국에 따르면 총 표본 중 25개(34%)가 가주에서 생성된 변이 바이러스(B.1.427 / B.1.429), 21개(29%)가 영국 변이 바이러스(B.1.1.7)다.

보건국 바버러 페러 국장은 “매우 우려되는 결과다. 변이 바이러스가 지역 사회에 확산할 수 있음을 시사하는 것”이라며 “아직 남아프리카나 브라질 변이 바이러스는 확인된 게 없다.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두기, 손 씻기 등 안전 수칙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UCSF 찰스 치우 박사는 “변이 바이러스는 ‘악몽의 시나리오’를 불러올 수 있다. 감염을 막기 위해 더 집중적으로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장열 기자 jang.yeol@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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