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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정부, 한인 소상공인 지원 약속

호컬 부지사, 플러싱 현장 방문
업계·시민단체 대표와 간담회

24일 캐시 호컬 뉴욕부지사(왼쪽 5번째)가 한인 커뮤니티가 직면한 현안을 듣기 위해 퀸즈 플러싱 먹자골목의 함지박 식당을 찾았다. 이날 호컬 부지사는 그레이스 멩 연방하원의원(민주·뉴욕 6선거구), 아시안아메리칸연맹(회장 조앤 유), 먹자골목상인번영회(회장 김영환), 유니온스트리트소상공인협회(회장 임익환) 등과 한인 소상공인들이 겪는 어려움과 아시안 혐오범죄에 대해 논의했다.

24일 캐시 호컬 뉴욕부지사(왼쪽 5번째)가 한인 커뮤니티가 직면한 현안을 듣기 위해 퀸즈 플러싱 먹자골목의 함지박 식당을 찾았다. 이날 호컬 부지사는 그레이스 멩 연방하원의원(민주·뉴욕 6선거구), 아시안아메리칸연맹(회장 조앤 유), 먹자골목상인번영회(회장 김영환), 유니온스트리트소상공인협회(회장 임익환) 등과 한인 소상공인들이 겪는 어려움과 아시안 혐오범죄에 대해 논의했다.

캐시 호컬 뉴욕주 부지사가 아시안 혐오범죄·정부 프로그램 수혜의 어려움 등 한인 사회가 겪고 있는 여러 현안에 귀 기울이고 도움을 줄 것을 약속했다.

24일 퀸즈 플러싱 '먹자골목'의 함지박 식당에서 열린 부지사와의 간담회에 참석한 먹자골목상인번영회·유니온스트리트소상공인협회 등 지역 소상공인 대표들과 아시안아메리칸연맹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급여보호프로그램(PPP)·긴급재난지원대출(EIDL) 프로그램 등 정부 지원 프로그램 이용에 있어 한인과 아시안 이민자들이 겪는 언어장벽과 수혜자격 및 지원 조건의 까다로움 등을 호소했다. 또 최근 급증하는 아시안 혐오범죄 등에 대한 고충도 전했다. 이외에도 롱아일랜드레일로드(LIRR) 머레이힐 역사 인근 주차 공간 마련 등의 문제도 제기됐다.

호컬 부지사는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뿐만 아니라 혐오범죄 등으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한인 커뮤니티를 돕기 위해 연대하겠다"고 말하고 "언어 지원 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그레이스 멩(민주·뉴욕 6선거구) 연방하원의원은 "최근 늘어나는 아시안 혐오범죄를 막기 위해 국민들의 인식개선을 위한 교육에 집중된 법안 등이 빠르게 추진 중에 있다"고 전했다.


심종민 기자 shim.jongmin@koreadailyn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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