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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매각 10명중 4명은 '베이비부머'

중간 양도차익도 10만불
거주기간 14~16년 많아

지난해 팔린 주택의 절반 가까이가 베이비부머 세대 소유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부동산중개인협회(NAR)가 지난해 주택 거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셀러의 43%가 66세~74세였다. 베이비부머 세대다. 지난해 주택을 매각한 경우, 양도차익 중간가는 6만6000달러였다. 2019년보다 6000달러가 더 증가한 것이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베이비부머가 10만 달러의 양도차익을 얻었다. <표 참조> 주택시장은 여전히 셀러가 주도하고 있다. NAR에 의하면, 베이비부머 세대 중 젊은 56세~65세는 매각 전 집에서 14년 정도 살았다. 반면 66~74세는 이보다 2년 더 거주했다.


진성철 기자 jin.sungcheol@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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