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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부터 전기 개스요금 인상

엑셀,유가상승분 상쇄 위해 인상 요구

콜로라도주 규제당국이 엑셀 에너지의 유가상승분 상쇄를 위한 전기요금 인상 요구를 승인한다면 콜로라도주내 엑셀 에너지 고객들은 오는 4월 1일부터 전기나 천연개스 등 공공요금 부담이 더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공공요금 인상안이 통과되면 일반 주거용 주택의 월 전기요금은 평균 64센트, 스몰 비즈니스는 평균 1달러 미만이 오르게 된다. 주거용 천연개스요금은 월 평균 1.22 달러, 스몰 비즈니스는 5.48 달러가 각각 인상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인상에는 지난 2월 13~16일의 강추위로 인해 여러 주에 걸쳐 천연개스 가격이 극적으로 인상된 부분은 반영되지 않았다.
콜로라도주 공공요금 위원회(Colorado Public Utilities Commission)는 엑셀 에너지와 다른 유틸리티 사업자들이 극한 기후와 요금 납부자들의 여파에 어떻게 대처했는지를 조사하고 있다.
유틸리티 업체들이 2월의 혹한에 따른 연료비 상승을 충당하기 위해 요금을 인상하려면 주공공요금 위원회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한편, 엑셀 에너지는 최근 성명을 통해 천연개스 가격이 20여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던 2020년 2분기 이후 계속 상승해왔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주거용 천연개스 요금은 평균 20% 정도 인상됐다. 유틸리티 업체들은 유가상승분 상쇄를 위해 요금이 안상되더라도 수익과는 무관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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