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차드 호프만 변호사] '나를 위해 싸워주는 천재변호사' 신뢰 듬뿍

교통사고 상해 전문변호사 명성
주7일 24시간 무료 한국어 상담

"사고로 다친 사람들을 돕고 싶다"

시작은 오히려 소박했다. 법조계에서 촉망받는 엘리트 변호사의 선택지는 무척 많았다. 그는 명예나 부를 찾기보다는 '보람'을 선택했다. 교통사고나 각종 사고로 인해 몸을 다친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변호사로 평생의 길을 잡았다. 그렇게 한우물을 파며 세월이 지나고 '가장 믿을 수 있는 변호사'라는 보람찬 타이틀이 자연스럽게 붙었다.

한인들에게 잘 알려진 '리차드 호프만(Richard D. Hoffman)' 변호사 얘기다. '1250만불 승소의 기적' '천재 변호사'라는 홍보카피를 떠올리면 한인들 누구나 고개를 끄덕이는 유명인사다. 지난 1988년부터 변함없이 교통사고와 상해 전문 변호사로 한길을 걸어온 호프만 변호사는 천재그룹으로 불리는 멘사(MENSA) 회원이며 전세계에서 0.5% 이내에 해당하는 IQ를 가졌다. 명석한 두뇌의 소유자답게 정확하고 꼼꼼한 일처리와 케이스 전반을 내다보는 통찰력과 판단력을 발휘해 맡은 케이스들을 성공으로 이끌었다.

한인 아내 트리샤 호프만 오피스매니저의 영향을 받아 개업 초기부터 한인사회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했고 지금은 고객중 90%가 한인일 정도다. 교통사고나 상해사고를 당했을때 가장 먼저 떠올리는 변호사라는 말이 실감난다. 지난해 코로나사태가 뒤덮고 있을때도 각종 사고를 당한 한인들의 상담이 줄을 이었다.

그동안 호프만 변호사는 수많은 성공 기록을 써왔다. 1250만달러 202만달러 125만달러 100만달러 화상사고 승소 340만 달러등 다양한 케이스에서 피해보상금 및 승소판결을 받아냈다. 고객 상담을 통해 승소의 가능성이 보일 경우 뚝심있게 결과를 만들어내는 것이 그만의 장기다. 보험업계와 주류 법조계에도 솜씨가 잘 알려져 '호프만 변호사가 맡은 케이스'라는 이름값을 때때마다 확인한다는 후문이다.

현재 호프만 변호사 사무실에는 10여명의 베테랑 직원들이 주7일 24시간 무료상담을 제공한다. 한국어로 편하게 상담할 수 있다. 코로나사태로 인해 전화상담과 온라인(Zoom) 미팅을 통해 소통을 하고 있다. 대형 교통사고 사망사고 보행자 사고 버스 사고 자전거 사고 오토바이 사고 상해사고 등을 다루고 있다.

트리샤 매니저는 "한인사회의 성원에 늘 감사를 드린다. 그래서 우리를 기억하고 찾아주는 한인 의뢰인들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보상금이 없을 경우 변호사비를 받지 않으므로 몸이 다쳤다면 비용 걱정말고 상담을 해볼 것"을 권고했다.

호프만 변호사 오피스는 베벌리힐스 윌셔길에 위치했다. 웹사이트는 www.RichardHoffmanLaw.com

▶주소: 8383 Wilshire Blvd #830 Beverly Hills

▶문의: [phone]


앨런 최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