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남문기 뉴스타부동산 회장 별세

향년 66세

고 남문기 뉴스타부동산그룹 회장

남문기 뉴스타부동산그룹 회장이 한국시간으로 20일 오후 7시48분 경북 안동 병원에서 별세했다. 향년 66세.

고인은 그동안 간암 투병 중이었다.

한국 빈소는 건국대병원 장례식장이다. LA 뉴스타부동산 본사 4층에도 빈소가 마련된다.

자세한 장례일정은 추후 발표될 예정이다.

고인은 1954년 6월 10일 경상북도 의성에서 출생했다.

유족으로는 부인 제니 남, 아들 알렉스, 딸 에이미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