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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공화당, 변 후보 후원모임

버지니주 하원의원 제40선거구에 출마한 헤롤드 변 후보 선거자금 마련을 위한 한인사회 후원의 밤 행사가 17일 로우와인스틴앤손 로펌 애난데일 사무실에서 열렸다.
버지니아한인공화당(회장 크리스티나 신)이 개최한 이날 모임에는 팻 헤러티 스프링필드 수퍼바이저를 비롯해 30여 명의 한인사회 및 영어권사회 인사들이 모여 변 후보를 지지했다. 이날 모인 성금은 1만여 달러로 알려졌다.
앞서 변 후보는 5월1일 실시되는 예비 선거를 위한 자금을 10만달러로 계획, 이달 말까지는 모아야 한다고 말한 바 있다.

변 후보 지역구는 센터빌, 클립턴, 페어팩스, 페어팩스 스테이션, 챈틸리 지역의 일부를 커버하고 있다. 대략 6000여 명의 한인 유권자들 중 절반 이상이 변 후보를 지지할 경우 예비 선거 승리에 있어 주효하게 작용할 수 있다.
변 후보는 “한인사회를 대변하기 위해선 이번 선거에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 11월 본 선거에 앞서 5월1일 예비 선거에서 우선 승리해야 하기 때문에 한인들의 관심과 참여, 그리고 성원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행사를 주최한 크리스티나 신 버지니아 한인공화당 회장은 “변 후보는 그 누구보다도 한인 이민 1세대들을 잘 이해할 수 있다고 느낀다”며 “진정으로 한인커뮤니티를 대변할 정치인을 리치몬드로 보내야 하기 때문에 변 후보를 지지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투표를 통해 한인의 목소리를 내고 한인의 힘을 보여주자”고 호소했다.


김성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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