칙필레이 오렌지점 오픈
치킨 샌드위치로 유명한 칙필레이(Chick-fil-A)가 최근 오렌지 시에 두 번째 매장을 열었다.아몬드 애비뉴 인근 옛 맨해턴 서퍼 클럽 자리에 들어선 이 매장(202 S. Main St.)은 지난 11일 영업을 시작했다.
노스 터스틴 스트리트의 칙필레이 오렌지 1호점은 햄버거 체인 인앤아웃과 주차장을 공유하고 있다.
칙필레이와 인앤아웃은 최근 착공한 샌타애나 매장에서도 주차장을 함께 사용하기로 했다. 두 업체 매장은 17가와 노스 터스틴 애비뉴 교차로에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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