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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가이드] 팜데일·랭캐스터 6

'팬데믹 1년' 집이 생활의 중심 역할
저렴하고 공간넓은 소도시 매력적

코로나19 팬데믹 발생 이후 1년이 지났다. 이제는 백신 개발도 되어 처음과 달리 세계가 적응하느라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하지만 변종 코로나 발생과 다양한 새로운 바이러스들의 출현으로 과학자들을 계속 긴장시키고 있다.

그동안 집은 단순히 휴식의 공간이었다. 그러나 코로나19 이후 집은 모든 생활의 공간이 되었다. 우리는 격동의 한 해를 겪었다. 하지만 기술은 우리를 변화시켰다. 기술은 우리가 소중한 관계를 유지하는 동시에 집에서 생활하고, 학습하고, 업무를 할 수 있게 해 주었다.

우리는 집에 대해서 다른 방식으로 바라보게 될 것이다. 원격 근무하고, 거주하며, 아이들에 대한 교육 등 모든 일이 집이라는 한 공간에서 이루어지게 된다면 지금까지의 집에 속한 공간은 더는 충분하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공간이 좀 더 유연성을 갖추기를 원하게 될 것이다. 나는 이것을 요새화된 집(Home Fortress)이라고 부르고 싶다. 우리는 이러한 새로운 형태의 집이 많은 능력을 갖추기를 원하게 될 것이다. 예를 들면, 건강한 삶을 위한 집 안 텃밭 만들기, 버추어 투어 시스템, 드론 배송, 원격 의료 시스템, 전기 자동차, 태양열 에너지, 풍력 발전소 등등 팬데믹이 계기가 되었지만, 이것을 터닝 포인트로 생각하고 자연을 훼손하는 개발 방식에서 자연 친화적인 개발 방식으로 빠르게 전환할 필요가 있다. 물론 정부도 발 빠르게 자연 친화적인 정책을 세우고 있다.

온라인 업무와 재택근무 형태가 대도시 집약화에서 소도시, 전원도시로의 분권화로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면서 바야흐로 도시의 경제 구조 평준화가 자연스럽게 형성되어가고 있다. 전년 대비 부동산의 상승률은 대략 13.5% 정도 상회하였다. 이러한 지속적인 부동산 가격의 상승은 자연스럽게 바이어의 소도시와 전원도시로의 관심도를 더욱 높이고 있다고 본다.

팜데일, 랭캐스터는 이러한 요건들을 모두 갖추고 있는 가장 적합한 소도시이며 전원도시라고 감히 확신한다. LA에서 약 1시간 거리에 있으며 4계절이 뚜렷하고 부동산 가격이 부담되는 다른 도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하며 넓은 공간 속에서 생활이 가능한 공기가 맑은 지역이다.

기존의 대도시 부동산 가격이 상승하면 뒤이어 영향을 받아 뒤늦게 오르고 반대로 대도시 부동산 가격이 내리기 시작하면 가장 먼저 부동산 가격이 내려가던 도시가 아닌 팬데믹 발생 이후 기존의 현상에서 탈피했다고 판단해도 좋다고 본다.

현재 미국의 경제는 자산 가치와 실물 가치가 기존과 다르게 상이한 방향으로 가고 있음을 느끼고 있을 것이다. 실업자 수가 상승하고 경제 발전은 저조한 데 반해서 부동산 분야와 주가가 놀랍도록 지속해서 상승하는 현상은 기존에 없었던 특이한 현상임이 틀림없다. 여러분의 현명한 판단과 실행에 옮기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문의: (310)408-9435


백기환 / 뉴스타부동산 팜데일 명예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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