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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서 ‘꼬북칩 초코츄러스맛’ 시판

오리온 ‘꼬북칩 초코츄러스맛’이 남가주에서도 판매되기 시작했다.

오리온은 이달 초 중국에서 현지 생산을 통해 ‘꼬북칩 초콜릿맛’이란 이름으로 선보인 데 이어 이달 중에 하와이주 대형 유통채널 ‘샘스클럽’에서 ‘꼬북칩 초코츄러스맛’ 판매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오리온은 다음 달에는 미국 본토로 판매처를 확대할 예정이다.

지난해 9월 선보인 꼬북칩 초코츄러스맛은 인기를 끌며 출시 6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500만 봉을 달성했다.



오리온은 “해외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해 초코파이의 뒤를 잇는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LA 지역 일부 한인마켓에서는 지난달 중순부터 이미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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