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선 유류할증료 인상…미주발 한국행은 변동없어
연합뉴스가 지난 16일 항공업계를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내달부터 국제선 유류할증료가 2단계로 적용돼 거리 비례별로 3600~2만400원이 부과된다고 전했다.
하지만 미주발 한국행 노선의 유류할증료는 변동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항공 및 아시아나항공 미주지역본부측은 기존과 같이 편도 130달러의 유류할증료가 부과된다고 밝혔다.
박낙희 기자 park.naki@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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